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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제

경력직 신입을 채용하는 이유 '진보' 정당은 본디 인권, 약자, 빈부격차와 같은 '시장경제체제'에서 해결하지 못한 부분들을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당이다.  그러나 지금의 그들은 인권을 찾아 남으로 내려온 북한 사람을 다시 북으로 돌려보내 형장의 이슬로 만들고, 약자를 보호한답시고 소수에게 특권을 주는 대신 나머지 다수에게 역차별을 겪게 하며, 빈부격차를 줄인답시고 제재만 강화시켜 그 격차가 더 심해지는 결과를 낳게 만드는 고집불통의 정치세력이 되어버렸다. 또한 부자들보다 수가 많은 서민들을 '복지'라는 포장지로 부추겨, 제로섬 게임> 안의 '피라미드'를 역으로 전환시키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주 4일제, 주 52시간제, 최저 시급은 과연 누구에게 이득인가? 취업이 어렵다. 기업에서 사람을 채용하는 일을 꺼려한다. 심지어 신.. 더보기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1) 나라 안이 시끌벅적하다. 국내 정치가 조용한 날이 있었는지 싶지만, 이번엔 좌우의 싸움이 아닌 사회주의 VS 자유민주주의라는 체제의 싸움이라 하는 사람들도 있다. 거기에 지지를 하는 국민들은 반반 대치된 상태로 모든 사실관계가 나올 때까지 서로를 겨냥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물론 그 와중에도 세상은 돌아가고 있고 안타깝게도 우리의 경제는 붕괴 직전이다.  한국에서 2곳의 공장을 지을 동안 해외에선 16곳을 지었다.내수 시장이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다. 분야를 가릴 것 없이 하락만 하는 실정이고 그나마 우리나라의 강점이던 '반도체' 마저도 중국에 추월당했다. 그리고 진작부터 내수 시장을 기대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한 대기업들은 우리나라에 투자를 포기하고 해외로 나가서 중국, 인도, 베트남, 미국, 과테말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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